로또 판매액·1등 당첨금 추이 (연도별)
로또 판매액은 2009년 2.3조 원에서 2025년 6.2조 원으로 2.6배가 됐습니다. 그런데 1등 1인당 평균 당첨금은 2009년 24억 1,172만 원, 2025년 20억 6,132만 원으로 오히려 조금 줄었습니다. 판매가 늘어난 만큼 회차당 1등 인원이 5.7명에서 15.6명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연도별 판매액과 1등
| 연도 | 판매액 | 회차당 판매 | 회차당 1등 | 1등 1인당 |
|---|---|---|---|---|
| 2026 | 4.9조 원 | 1,219억 원 | 15.1명 | 21억 7,141만 원 |
| 2025 | 6.2조 원 | 1,192억 원 | 15.6명 | 20억 6,132만 원 |
| 2024 | 5.9조 원 | 1,140억 원 | 14.7명 | 21억 66만 원 |
| 2023 | 5.6조 원 | 1,086억 원 | 12.4명 | 23억 6,875만 원 |
| 2022 | 5.5조 원 | 1,041억 원 | 12.6명 | 25억 5,447만 원 |
| 2021 | 5.1조 원 | 984억 원 | 10.8명 | 24억 5,518만 원 |
| 2020 | 4.7조 원 | 906억 원 | 10.1명 | 24억 6,155만 원 |
| 2019 | 4.3조 원 | 828억 원 | 9.8명 | 23억 9,654만 원 |
| 2018 | 4.0조 원 | 762억 원 | 9.3명 | 23억 2,803만 원 |
| 2017 | 3.8조 원 | 730억 원 | 9.2명 | 23억 5,414만 원 |
| 2016 | 3.6조 원 | 679억 원 | 8.6명 | 22억 1,406만 원 |
| 2015 | 3.2조 원 | 624억 원 | 7.6명 | 23억 2,569만 원 |
| 2014 | 3.0조 원 | 585억 원 | 7.5명 | 22억 9,045만 원 |
| 2013 | 3.0조 원 | 573억 원 | 7.8명 | 26억 6,099만 원 |
| 2012 | 2.8조 원 | 545억 원 | 6.7명 | 24억 9,039만 원 |
| 2011 | 2.8조 원 | 531억 원 | 6.9명 | 23억 51만 원 |
| 2010 | 2.4조 원 | 466억 원 | 5.6명 | 29억 3,293만 원 |
| 2009 | 2.3조 원 | 452억 원 | 5.7명 | 24억 1,172만 원 |
| 2008 | 2.3조 원 | 436억 원 | 5.5명 | 26억 2,889만 원 |
| 2007 | 2.3조 원 | 436억 원 | 5.8명 | 23억 9,877만 원 |
| 2006 | 2.5조 원 | 475억 원 | 5.8명 | 24억 7,779만 원 |
| 2005 | 2.8조 원 | 519억 원 | 6.4명 | 23억 3,767만 원 |
| 2004 | 3.3조 원 | 631억 원 | 4.8명 | 44억 4,964만 원 |
| 2003 | 3.8조 원 | 731억 원 | 4.0명 | 72억 9,660만 원 |
| 2002 | 0.0조 원 | 46억 원 | 0.5명 | 20억 100만 원 |
2026년은 1244회까지, 2002년은 12월 4회만 집계한 값입니다. 1등 1인당은 1등이 나온 회차의 평균입니다.
판매가 늘면 1등이 많아진다
한 게임이 1등이 될 확률은 1/8,145,060로 늘 같습니다. 그래서 한 회차에 팔리는 게임이 많을수록 1등도 많이 나옵니다. 1등 당첨금은 1등 몫 전체를 당첨자 수로 나누므로, 판매액이 커져도 1인당 금액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팔리는 게임이 많으면 1등이 한 명도 안 나올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실제로 2011년 이후에는 1등이 없는 회차가 없었습니다(1등이 없으면 당첨금은).
로또 초기 (2002~2003년)
가장 많이 팔린 회차는 10회(2003-02-08)로 2,608억 5,639만 원이 팔렸습니다. 바로 앞 회차들에서 1등이 연달아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이 이월된 직후입니다. 2003년 회차당 평균 판매액은 731억 3,661만 원으로, 그 뒤 몇 년 동안 줄었다가 다시 늘었습니다.
판매액 중 당첨금 비율
당첨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당첨금을 합친 금액이 해당 회차 판매액(액면가 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8조 ①
2008년 이후 기록에서 1~5등 총 당첨금은 판매액의 50.0%였습니다. 2007년 이전 기록은 총 당첨금 칸에 판매액이 함께 적혀 있어 비율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로또는 1년에 얼마나 팔리나요?
- 2025년 한 해 판매액은 6.2조 원, 회차당 평균 1,192억 3,355만 원입니다.
- 판매액이 늘었는데 1등 당첨금은 왜 늘지 않나요?
- 한 회차에 팔리는 게임이 많아지면 1등 당첨자도 많아집니다. 2025년 회차당 1등은 평균 15.6명으로 2009년(5.7명)보다 많아, 1등 총액이 커져도 1인당 금액은 비슷합니다.
- 판매액 중 당첨금으로 나가는 비율은 얼마인가요?
- 법은 당첨금 총액이 판매액의 50% 이상이어야 한다고 정합니다(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8조). 2008년 이후 기록에서 총 당첨금은 판매액의 50.0%였습니다.
- 로또가 가장 많이 팔린 회차는?
- 10회(2003-02-08)로 2,608억 5,639만 원이 팔렸습니다.
1등 당첨금 역대 순위 · 1등 자동·수동 비율 · 회차별 당첨번호
출처: 동행복권 회차별 당첨결과의 판매금액·당첨금 (1회~1244회),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8조 (확인일 2026-10-08)